[엉터리교리 13] 피하여 간데 없더라
<신천지가 근거로 삼는 성구 : 개혁한글>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신천지식 풀이>
피하여 간데 없더라 = 피하여 가지 않아 있다. 결국 있다
<상식적 이해>
피하여 간데 없더라 = 피하여 사라지고 없다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쓰여 있나요?>
(계 20:11) 『[크고 흰 옥좌에서의 심판] 나는 크고 흰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계 20:11) 『[흰 보좌에서 하시는 심판] 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자취를 감추어 온 데 간 데 없었습니다.』
(계 20:11)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sat on it, from whose face the earth and the heaven fled away. And there was found no place fo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