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장막성전에서 시작된 계시록의 실상교리
신흥 이단 교회였던 과천의 장막성전이 정통 교회로 개혁되는 과정에 일어난 사건을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꿰어 맞춰 실상이라 합니다.
예) 유재열 씨는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이며, 초림 때 길 예비 사자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 온 사람. 유 씨 부자 등 일곱 사람은 배도자로서 예수님의 손에서 떨어진 일곱 별. 개혁의 주체였던 오00 목사는 멸망의 아들, 이방 사람의 아내 밧세바 에게 나서 이방신을 섬긴 솔로몬과 같은 자, 또한 땅에서 올라온 666짐승, 뱀, 일곱 머리에 속한 여덟째 왕. 이만희와 홍 모 씨, 이 두 사람이 옥고를 치른 사건은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 것. 고 탁00 목사는 계시록 17장의 음녀이며, 청지기교육원은 계시록 18장의 바벨론. 유재열 씨의 해외 유학은 계시록 12장의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서 양육 받는 사건 등으로 가르칩니다.
이만희 씨는 이를 배경으로 장막성전 출신인 자신을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계시록의 실상을 사건 현장에서 보고 들은 증인, 계시록 1~4장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성령이 임해서 7별에게 편지하고 하늘에 올라간 사도 요한 같은 자, 6장과 19장의 예수님께서 타신 백마, 10장 말씀과 같이 하늘에서 온 열린 책을 받아먹고 가르치는 약속한 목자, 12장의 여자가 낳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아이, 19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영이 임하는 어린양의 신부, 2-3장에서 니골라 당과 싸워 이기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 성이 함께하는 이긴자, 12장, 13장, 15장, 17장의 예언대로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과 싸워 이긴자, 마태복음 24장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
한마디로 이만희 씨는 신천지 인들에게는 말세에 약속한 목자, 계시록의 사도요한과 같은 사명자, 말세의 구원자, 오늘날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메시야, 그리스도인 셈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회는 계15:5에 약속된 증거장막성전이고 계14:1에 144,000명이 서있는 시온산의 실상이며, 이곳이 말세에 약속된 성전과 구원의 처소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