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실체, 부처가 사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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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실체, 부처가 사탄이라고??

주성령 2 9118 0 0

힌두교를 믿는 제 인도인 친구가 하는말이 힌두교에서 떨어져 불교를 만든 #석가모니 를 시바신의 환생이라고 믿는다고 해요.

 

시바신은 #파괴신(#destroyer)로 알려져 있는데 흥미롭게도 성경에서는 사탄을 destroyer라고 부르는 공통점이 있네요.

#힌두교: 파괴신=시바신=석가모니로 환생

#기독교: 파괴신=사탄=적그리스도로 환생

 

불교의 탄생: 일곱머리뱀이 석가모니의 온 몸을 일곱번 감고 머리로 태양과 비를 피할수있게 보호해줘 석가모니가 깨달음에 이르도록 도와줬다는게 불교의 시작인데요.

 

 

 

놀랍게도 성경의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일곱머리뱀이 등장해요. 이것의 정체를 #붉은용, #옛뱀, #사탄 이라고 밝히는데요.

옛뱀은 창세기때 인간을 타락으로 이끌었던 사탄을 뜻해요.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에덴동산에 등장하여 하와에게 접근. 금지된 열매인 선악과를 따 먹으면 선악을 구별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미혹하고 결국 신이 절대 어기지 말라했던 죽음의 계명을 어기게 되는데요.

 

인간이 특정한 지혜를 얻는데 뱀이 나타나 영향을 끼쳤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불경: #일곱머리뱀, 득도에 도움을 줌.

 

#성경: 뱀(일곱머리용), 득도인듯 했으나 사실상 신에게서 멀어지는 도움을 줌.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면 : 

 

힌두교의 파괴신, 시바신은 기독교의 사탄.

석가모니의 환생은 적그리스도들의 환생중 하나일 수 있을 것 같고. 불교의 일곱머리뱀이 성경의 일곱 머리뱀과 같다면 인간의 득도를 도와주는척 하며 타락시킨것 일 수 도 있다. 

 

​이런 성찰에대해 일찍이 대한민국 불교에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올랐었던 스님이 깨달음을 얻고 대대적으로 발표한적이 있었는데요.

 

 

 

 

부처가 사탄이라는 #성철스님의 깨달음은 힌두교의 #산스크리트, 기독교의 #성경 둘을 토대로 결론 내릴수있는 공통된 내용이므로, 성철스님이 옳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 할 수 있겠어요.

2 Comments
시편23편 2021.05.26 11:35  
성철 스님이 운명 전 석가는 큰 도적이라는 시를 남겼다.

[성철의 운명 전 참 깨달음의 시 (열반송)]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 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 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 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시편23편 2021.05.26 11:47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 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성철 스님이 운명 전 영계를 직접 보고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이다. 자기가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쪽에 소승불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등지에 있는 불교의 모습과는 달리 불교 그 오리지널의 모습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인터넷 등으로 사진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그쪽에 부처 불상들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일곱 달린 뱀을 경배하거나 머리가 일곱 달린 뱀과 함께 새겨져 있는 불상이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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