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콩 (김나단×김연선)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SNS 공간에 글과 그림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현재 9만 명이 넘는 독자와 소통하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
남편 김나단은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국제복음선교회 간사로 섬기며 글을 쓰고 있다.
현재 9만 명이 넘는 독자와 소통하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
남편 김나단은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국제복음선교회 간사로 섬기며 글을 쓰고 있다.
아내 김연선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하나님의 편지》 (42미디어콘텐츠),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때 묵상 노트》, 《하나님의 선물》 (규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