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문제

신앙인의 삶

죄의 문제

예수사랑 0 9964 0 0
죄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사람을 과연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 이유는 ‘성도’란 말이 죄악된 세상과 구별된 자를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로서의 책임은 죄악된 세상과 절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죄로부터 분리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듯이 빛의 자녀인 성도는 어두운 세상과 짝지어서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요17:16) 빛되시는 주님께 속한 자들임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악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하며(요17:15)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요17:17). 이것을 게을리한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죄를 자복하지 않으면 징계하실 것입니다.

0 Comments
00:00
Loading...


카테고리
상담실

상담대표전화

070-4845-8590

  • 상담 시간 : 연중무휴
  • 부재시 쪽지나 문의 게시판을 이용
  • 주일은 아래 시간 이후
8:00 PM
주일 모든 예배 후
연락 가능
Rank
방문 통계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117 명
  • 어제 방문자 1,050 명
  • 최대 방문자 4,497 명
  • 전체 방문자 966,122 명
  • 전체 게시물 1,826 개
  • 전체 댓글수 52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