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부흥 20계명 (문 닫는 교회 극복 20가지)
개척교회 부흥 20계명 (문 닫는 교회 극복 20가지)
1.발과 입으로 전도 한다.
전도지만 돌리지 않고, 입으로 발로 뛰면서 전도 한다.
2.부르짖어 기도한다.
조용히 묵상으로만 기도하는것이 아니고, 부르짖어 기도한다.
3.힘차게 찬양한다.
영광과 부활의 찬양을 많이 부른다.
4.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한다.
없어서 안되고, 가난한 동네라 안되고, 사람이 없어서 안된다는 이런 저런 핑계를 다 버린다.
5.목회자가 먼저 의욕과 정열에 타오른다.
포기하고, 옮기고 싶은 헛된 환상을 버리고, 하고자 하는 의욕에 불타오른다.
6.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교인을 만든다.
교인들의 표정.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한다.
7.교회를 들어가는 입구를 환하게 밝힌다.
돈을 아끼지 않고, 밝은 교회 입구 인테리어에 힘쓴다.
8.전체적인 교회 환경미화를 아름답고 깔끔하게 한다.
땜질식의 임시방편 환경미화를 버리고, 교회의 간판이나 색을 환하게 깨끗하게 관리한다.
9.목회자의 설교는 은혜와 은총의 설교를 주로 한다.
율법적이고 정죄와 판단적인 설교보다는 사랑과 용서를 선포하는 설교자가 된다.
10.겸손하게 귀를 기울인다.
선배 목회자나 목회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의 권면의 말을 잘 받아 들인다.
11.무엇을 하더라도 적극적이다.
교회의 간판글씨, 전단지 등등 창의적이고 성심 성의껏 사용한다.
12.십자가의 예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한다.
교단과 교파보다는 영혼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듣게 해 주어야 한다.
13.다른 교회, 특별히 큰 교회를 비판하지 않는다.
영혼은 예수님을 사랑 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요21:15-18)
14.누구든지, 겸양과 존경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상하리 만큼 그릇이 큰 목사님들은 어린 전도사님들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는다.
15.도움을 받으려고만 하지 않고, 처음부터 선교와 구제를 시작한다.
전혀 없어도 없는 가운데에도 주는 교회가 되기 시작을 하면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부요케 하신다.(눅6:38)
16.전도의 강한 열정으로 나아간다.
기다리고만 있으면 교인이 오지 않기에, 책만 보고 있거나 기도만 하지 않고, 열정으로 나아간다.
17.섬기고 희생하는 사모로써 성도들에게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모이어야 한다.
사모의 기도와 겸손과 사랑이 교인들을 일꾼과 제자로 만들어 간다.
18.양육과 철저한 교육을 한다.
양육을 받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교회는 아픔이 떠날 날이 없음을 잊지 말자.
19.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의지하라.
객관적 역사 위에, 주관적인 역사를 일으키시는 성령을 의지할 때에, 말씀의 진리의 역사가 있다.
20.교리와 신학을 넘어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인정하라.
부흥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도의 응답, 귀신을 쫓아냄, 신유의 역사, 문제해결의 역사가 계속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