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신앙인의 삶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예수사랑 0 4710 0 0

본문: 눅 16:19-31 찬송: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들어가며

 

본 과의 제목이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인데,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세상에서 영원한 것을 준비할 수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 어리석은 바보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오직 이 세상에서의 삶을 즐기는 데만 몰입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차이가 얼마나 큽니까?

 

오늘 본문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비유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분명한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속으로

 

1. 예수님은 부자와 거지 비유(혹은 부자와 나사로 비유)로 알려진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비유에서 부자는 생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습니까?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9, 22-25절)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19절) 그 부자가 생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어지는 나사로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 부자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고 도와주는 데는 인색했던 것 같습니다.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갔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이 있어야 하겠지만 여기에서는 그냥 음부는 지옥이라고 생각합시다. 부자는 음부에서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 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24절)라는 구절은 음부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줍니다.

 

요약하면, 그 부자는 땅 위에서 살아있는 동안에는 호의호식했지만 죽어서 음부에 내려간 후에는 실로 끔찍한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땅 위에서 살아있는 동안’은 너무나 짧은 기간이지만 음부에서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채 백 년도 되지 않는 인생은 즐기며 살았지만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2. 그 비유에서 나사로는 생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습니까?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20-22절)

 

 

20-2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20-21절) 나사로는 생전에 비극적으로 살았습니다. 우선 그는 건강이 좋지 못했습니다.

 

비유에서는 ‘헌데 투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헌데’란 사전적으로는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를 가리킵니다. 온 몸이 헌데 투성이었다니 어쩌면 나사로는 심한 피부병에 시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는 건강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나사로는 가난했습니다. ‘나사로 이름하는 한 거지’라고 말하니까 나사로는 거지입니다. 그의 몸이 헌데 투성이었다는 것도 그가 거지였기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상처가 났을 때 제 때 치료받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였을 것입니다. 가난하고 병든 몸, 그것이 바로 나사로의 삶이었습니다.

 

 

나사로가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은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핧더라.”라는 말씀이 잘 보여줍니다. 참으로 불행하고 불쌍한 삶, 비극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22절) 1번 문제에서 음부를 그냥 지옥이라고 생각하자고 했듯이, 아브라함의 품도 천국으로 생각합시다.

 

 

그토록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던 나사로였지만 감사하게도 죽어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자는 죽어서 지옥에 들어가서 영원한 고통을 당했는데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3. 음부에서 고통 받던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부탁했습니까? 아브라함은 왜 그 부탁을 거절했습니까? (23-26절)

 

 

23-2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23-26절)

 

부자는 음부에서 지독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절규한 것이 바로 그 사실을 보여줍니다.

 

 

음부는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그 고통이란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극심합니다. 문제는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끝날 고통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러니 음부는 얼마나 두려운 곳입니까?

 

 

그렇지만 음부에서 겪는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부터 완전히 차단되는 것입니다. 음부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그야말로 조금도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음부의 고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일부 경험합니다.

 

이를 테면 햇빛과 공기, 물 등과 같은 자연적인 혜택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의 일부입니다. 따뜻한 마음씨나 정(情) 등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음부에는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조금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음부에서 겪는 가장 큰 고통입니다. 우리는 결코 음부에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부자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25절에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25절) 이 말씀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있을 때 좋은 것을 받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괴로움을 받고, 살아있을 때 고난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위로를 받는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성경 전체의 가르침과 모순됩니다. 이 말씀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라는 것이 곧 천국이나 지옥에서의 삶을 결정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음 문제에서 살펴보겠지만 우리 식으로 말하면 부자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지옥에 간 것이고 나사로는 믿었기 때문에 천국에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25절 말씀은 부자가 음부에서 괴로움을 받는 것은 곧 그가 선택한 삶에 대한 결과로 주어진 것임을 말해줍니다. 그러니 음부에서 아무리 많은 괴로움을 받아도, 그 괴로움이 영원해도 누구도 부자를 그 음부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이 부자의 부탁을 거절한 두 번째 이유는 26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26절) 핵심은 이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 천국과 지옥은 서로 왕래할 수 없습니다. 한 번 음부에 떨어진 사람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고, 한 번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결코 음부에 내려갈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는 철저하고도 영원히 단절된 곳입니다. 우리는 음부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자와 나사로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기를 원하셨던 핵심적인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교훈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4.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한 가지를 더 부탁했습니다. 무슨 부탁이었습니까? 그 부탁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27-31절)

 

 

27-2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7-28절) 부자의 간절한 소원은 자신의 다섯 형제들이 그 고통 받는 곳 음부에 오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그들에게 찾아가서 말하면 그들이 듣고 음부에 오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믿지 않고 돌아가신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예수님을 믿을 마음이 없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럴 때 이 부자가 한 말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지옥에 간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곳에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말로 그런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부자가 그런 부탁을 했더니 아브라함은 29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29절) 여기에서 ‘모세와 선지자들’은 구약성경을 가리킵니다. 모세는 모세오경을, 선지자들은 좁게는 선지서들을, 넓게는 모세오경을 제외한 구약성경의 나머지 전부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모세와 선지자들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음부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부자는 다시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30절) 그렇지만 아브라함 역시 다시 단호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31절) 천국과 지옥을 결정짓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는 것, 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사실은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를 말해줍니다.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는 호의호식하며 살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사로같이 가난한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간 것입니다.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 줄 몰랐던 것이고 그래서 그는 나사로를 돌보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더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참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서 헌신했더라면 부자는 지옥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 가지를 기억합시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 더욱 힘을 씁시다. 그냥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참된 믿음으로, 참된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둘째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을 전합시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말씀을 듣지도, 따라서 믿지도 못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부터 전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지옥에 가는 사람이 없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에 대해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에 관해서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 가르침들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 주간의 실천/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생각하고 정리해 두기

 

 

마무리하며

 

 

성경에 예수님의 비유가 많이 있지만 등장인물의 실명이 언급된 비유는 오늘 우리가 살펴본 이 비유밖에 없습니다. 왜 예수님은 비유에서 ‘나사로’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셨을까요? 그것은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말해주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결국 지옥에 간 부자의 길을 걷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에 관해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는 것을 잘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천국의 삶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 Comments
Hot

인기 솔로몬왕이 끝이 안좋았던 근본적인 이유는 - 끝이 좋아야 진짜 좋은 것입니다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댓글 0 | 조회 5,938 | 추천 0
솔로몬왕이 끝이 안좋았던 근본적인 이유는우상숭배 때문이 아닙니다 - 끝이 좋아야 진짜 좋은 것입니다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인기 기적의 셀라하마느곳 (삼상 23: 19-29)

댓글 0 | 조회 6,464 | 추천 0
기적의셀라하마느곳 (삼상23:19-29) 하나님은하나님의사람을쓰실때그냥쓰시지않습니다.크게쓰려는사람일수록더힘들고더오랜연단의시간을갖게하십니다.모세는40년광야에서연단을받았고,요셉은13년… 더보기
Hot

인기 담임목사 장로 권사를 서열로 교통정리하는 분들은 보세요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댓글 0 | 조회 3,932 | 추천 0
담임목사, 장로, 권사를 서열로 교통정리하는 분들은 보세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명설교
Hot

인기 하나님의 다섯가지 이름 - 이레, 닛시, 라파, 샬롬, 삼마

댓글 0 | 조회 4,074 | 추천 0
하나님의 다섯가지 이름 - 이레, 닛시, 라파, 샬롬, 삼마
Hot

인기 여호와의 열심

댓글 0 | 조회 4,325 | 추천 0
에스겔 28장 14절엔 ‘그룹(cherub)’, 즉 천사장이었던 계명성(루시퍼)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선 찬양을 좋아하셔서 루시퍼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더보기
Hot

인기 한국교회 절절한 회개 필요해... 원로들의 호소

댓글 0 | 조회 4,645 | 추천 0
원로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회개를 통한 부흥을 이뤄나가자고 호소했다.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대표섬김이 임다윗 목사)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 더보기
Hot

인기 출애굽 경로 (Exodus Route)

댓글 0 | 조회 4,362 | 추천 0
가. 주요 일지 * 출애굽 1년(주전1446년) 1월(니산월) 1일 : 해의 첫 달이 되게 하심(출12:2) * 출애굽 1년(주전1446년) 1월 10일 : 일년 된 수컷 어린양을… 더보기

현재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댓글 0 | 조회 4,711 | 추천 0
본문: 눅 16:19-31 찬송: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들어가며 본 과의 제목이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인데,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을까요?… 더보기
Hot

인기 애도, 돌봄, 기도… 위기의 선생님 위해 기독교사들이 움직인다

댓글 0 | 조회 4,352 | 추천 0
교사들의 잇따른 극단 선택과 교권회복 촉구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독교사들의 애도·교사돌봄·중보기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사망한 … 더보기
Hot

인기 [CBS 뉴스] - 뉴스 브리핑 - 참사를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함께"

댓글 0 | 조회 4,317 | 추천 0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지 꼭 300일을 맞았습니다. 비통함과 울분에 찬 유가족들의 300일은 힘겨웠습니다. 유가족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는 것도 시민들과 함께 애도할 분향소… 더보기
00:00
Loading...


카테고리
상담실

상담대표전화

070-4845-8590

  • 상담 시간 : 연중무휴
  • 부재시 쪽지나 문의 게시판을 이용
  • 주일은 아래 시간 이후
8:00 PM
주일 모든 예배 후
연락 가능
Rank
방문 통계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05 명
  • 어제 방문자 863 명
  • 최대 방문자 4,497 명
  • 전체 방문자 961,129 명
  • 전체 게시물 1,825 개
  • 전체 댓글수 52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