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노래 예수사랑 1 8128 0 2019.12.27 05:15 http://ccm.aion21.kr/1208.mp3 + 1182 Loading the player...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0 Author 2 0 Lv.44 예수사랑 최고관리자 138,165 (91.7%)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And you also are among those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롬 1:6 - Rm 1:6)